'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패밀리, 아침 산책 코스는 한양도성
2018. 10.31(수) 15:3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패밀리가 아침 산책 대장정에 나선다.

11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가족의 한양도성 탐방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호주 패밀리는 한국 여행 둘째 날 첫 일정으로 한양도성 순성길을 선택했다. 아침부터 이들이 한양도성을 찾은 이유는 아빠 마크 때문이었다. 마크는 "한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걷기다. 서울 성곽에서 산책하고 싶다"며 서울 산책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또한 그는 "높은 곳에 가면 밑을 내려다볼 수 있지 않냐. 그곳에서 건물들과 중심부, 공간들이 어떻게 어울려 있는지 보고 싶다"고 말해 이른 아침부터 한양도성을 찾은 이유를 말했다.

도성길을 걷기 시작한 호주 패밀리는 금세 산책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좋은 날씨와 한눈에 보이는 서울 풍경, 오랜 역사를 가진 웅장한 벽 등 모든 것이 호주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주 가족은 "여기 살면 아침마다 산책하러 올 수 있겠다" "이 오래된 벽들 정말 멋있다"며 아침 산책 코스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호주 패밀리에게도 난관이 찾아왔다. 어마어마하게 가파른 오르막길과 마주한 것이다. 오르막길 앞에서 케이틀린은 "나 잠시 쉬었다 가야겠다"고 말하며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고 마크는 "기분 좋다. 운동 좀 하고 있다"며 가파른 언덕 앞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11월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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