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살림' 태진아, 트로트 새내기 강남 위한 특훈 돌입
2018. 10.31(수) 11:42
한집살림 태진아X강남
한집살림 태진아X강남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한집살림' 가수 태진아가 강남에게 어르신들의 함성 유도 비결을 전수한다.

3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한집살림'에서는 태진아와 강남이 한 집에서 사는 과정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45년 차 관록의 가수왕 태진아가 어르신 관중을 사로잡는 비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남은 태진아에게 "제가 아버지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태진아는 트로트에 특화된 어르신 관객들을 위한 함성 유도 전략 3단계를 전수했다. 태진아는 강남의 1인 관객으로 변신해 밤샘 특훈을 이어갔다. 트로트 새내기인 강남은 태진아의 스파르타 트로트 교육을 하나라도 놓칠 새라 초집중 모드로 임했다. 그러나 이내 "아버지랑 연습하니까 기 빨린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남은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 함성 유도 3단계 비법을 이용해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태진아의 비법에 자신만의 애드리브를 넣어 행사장을 초토화시킨 것으로 전해져 그의 선보인 모습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집살림'은 연예계 스타들과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가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 집 살림을 하는 과정을 담는다. 태진아와 강남 외에도 가수 윤희정과 딸 김수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부모님의 일상이 그려진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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