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X허윤진, 오늘(31일) 플레이오프 넥센 대 SK 4차전 시구·시타 출격
2018. 10.31(수) 11:07
이가은 허윤진
이가은 허윤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프로듀스48' 출신 이가은 허윤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가은과 허윤진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KBO 포스트 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경기 전 이가은과 허윤진은 시구, 시타 참여를 통해 수많은 관중들과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는다. 이가은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맡으며 허윤진이 시타를 진행한다.

이가은과 허윤진은 "생애 첫 시구, 시타를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설렌다.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밝은 에너지로 승리의 기운을 전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저희도 열심히 응원할 테니 모든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앞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기린즈'라는 별명을 얻는 등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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