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양희경과 아들들의 역대급 쿡방, 밥을 품은 두부 [시선강탈]
2018. 10.31(수) 00:44
볼빨간 당신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김민준 최대철 최진선 오순자 양희경
볼빨간 당신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김민준 최대철 최진선 오순자 양희경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양희경과 아들들이 ‘한량 TV’를 쿡방답게 맛있게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한원균, 한승현, 김민준, 김두천, 화태연, 최대철, 최진선 등이 부모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최근 개인 콘텐츠, 방송 등에 ASMR(자율 감각 쾌락 반응) 열풍이 불었다. 소리를 이용해 보고 듣는 시청자들의 공감각을 자극하는 방식이었다.

쿡방답게 ASMR이 유용할 터였다. 아들들과 양희경은 기계를 사용해 밥을 품은 두부의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었다.

식은밥, 삶은 달걀, 두부, 잘 익은 김치까지 간단한 재료가 필요했다. 양희경은 “단백질과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다. 두부 속에 있는 양분을 다 먹을 수 있다”라며 배우답게 상세하게 요리의 장점을 설명했다.

양희경은 두부를 썰면서도 “서걱”이라며 입으로 소리를 내는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여차저차 영양식 요리가 완성됐다. 양희경의 진두지휘 아래, 이날의 쿡방은 완성도 높게 구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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