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탤런트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이 첫 캠핑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끊임없이 도착하는 택배 상자를 뜯었다. 내용물은 안상훈이 직접 주문한 캠핑 용품이었다. 대형 낚싯대까지 등장하자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서민정은 폭풍 쇼핑을 한 이유를 "남편이 주말에 캠핑을 가는 게 처음이라서"라고 밝혔다. 또한 물품이 엄청나게 많아 보이지만 절약 정신을 발휘해 묶음 구매를 한 것이 많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서민정은 의사인 남편 안상훈이 매번 일하기에 바빠 주말에도 쉬는 날 없이 10년 간 일만 했다고 했다. 서민정은 "어깨를 너무 아파해서 마사지 일주일에 한 번 받으러 가라고 하는 것도 아까워서 안 간다. 가라고 하면 '나는 아빠잖아'라며 아낀다. 본인보다 가족이 늘 먼저"라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남편이 직접 캠핑을 떠나게 됐으니 설레는 것은 인지상정. 안상훈은 소풍 가기 전 아이처럼 계속해 캠핑 물품들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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