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이민기♥서현진, 달콤한 하루 데이트 [TV온에어]
2018. 10.30(화) 22:25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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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뷰티 인사이드'에서 이민기와 서현진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10회에서는 서도재(이민기)가 한세계(서현진)의 집에서 한세계의 어머니 한숙희(김희정)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숙희는 자신의 딸 집에 찾아온 서도재를 떠보았다. "사위"라 부르며 한세계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서도재는 태연하게 한숙희를 "장모님"이라 부르며 응수했다.

한숙희는 서도재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 두 사람이 집앞에서 키스하는 장면까지 목격하고 두 사람이 진짜로 사랑을 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한숙희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딸을 응원하려 했고, 다음날 어마어마한 도시락을 싸 서도재의 사무실로 향했다. 한숙희는 자신을 장모라고 소개해 직원들을 당황케 했지만, 서도재는 크게 놀라지 않고 한숙희를 맞아 들였다. 도시락에 대한 답례로 옷을 사주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안 한세계는 경악했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화를 냈다. 어머니 한숙희가 서운해 하자 "그 사람은 날 좋아해서 이미 잃은 게 많은 사람이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며 한숨 쉬었다.

이후 한세계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서도재에게 전화했고,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함께 평범한 식사를 하고, 복권을 긁으며 노는 등 하루 종일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한세계의 기사를 보며 댓글을 달고, 한세계는 서도재의 면도를 대신 해주며 연인으로서의 하루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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