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영어 공부 비법을 귀띔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전 기자 출신이자 통번역가, 방송인 안현모가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안현모는 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통번역 일을 진행 중이다.
안현모는 영어를 잘 하는 비법에 대해 "영어 뿐 아니라 어떤 외국어도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명쾌하게 운을 뗐다.
안현모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기까지는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노출을 시켜서 익히는 게 첫 번째다. 그 이후에 전문 지식을 자유자재로 외국어로 얘기 할 수 있으려면 닥치고 앉아서 외우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귀띔했다.
안현모는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보고 줄 치고 외우고 암기하는 수밖에 없다"라며 암기만이 살 길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안현모는 미국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 관련 통역, 방탄소년단 빌보드 수상 당시 통역 등에 관한 비화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현모는 전 SBS 기자 출신이며,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신혼 생활을 꾸리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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