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둥지탈출3'에서 배우 이아현이 남편 스티븐 리, 딸 유주 유라와 함께 오이소박이 만들기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이아현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아현의 부모가 이아현 가족의 집을 찾았다. 가족들은 스티븐 리가 좋아 한다는 오이소박이를 만들기로 했고, 스티븐 리는 장모를 도와 쪽파 손질에 나섰다.
스티븐 리는 제법 능숙한 솜씨로 쪽파의 밑단을 칼로 썰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시든 것들을 걷어내야 한다"는 장모의 잔소리를 듣고 황급히 쪽파를 다시 다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아현은 그런 스티븐 리를 도와 주방을 청소하고, 남편에게 앞치마를 둘러주기 위해 자연스레 백허그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딸 유주 유라를 데려다 함께 오이소박이 만들기에 나선 이아현은 큰 딸 유주의 김치 편식을 없애기 위해 자연스레 아이를 유도했다. 온 가족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갓 담근 김치에 수육을 곁들여 따뜻한 밥 한 끼를 먹는 모습이 소박한 행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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