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홍수아가 아이를 빼앗겼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63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에밀리에 의해 강세나는 남편 한두영에게 아이의 양육권을 빼앗겼다. 세나는 분노한 나머지 곧장 정한을 찾아가 패악을 부리기 시작했다.
세나는 정한의 사무실 모든 물건을 집어던지며 절규했다. 정한은 그런 세나를 차갑게 바라보며 “뺏은 게 아니라 네가 자격을 상실한 거야. 네가 진짜 엄마라면 그런 걸 감수할 줄도 알아야지”라고 충고했다.
세나는 “아니야”라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소리를 치며 “날 YB에서 내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어림없어. 내 비밀을 아는 사람이 또 있구나. 강현기. 그 사람 간밤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그 사람 어디로 숨었을까”라며 비아냥댔다.
세나는 “니들은 아무것도 못 밝혀. 가서 강현기나 찾아. 지금쯤 물에 빠졌거나 어디서 뛰어내리진 않았을까”라며 혀를 찼다.
한편 현기는 세나가 자신의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패닉상태에 돌입했다. 가영은 그런 현기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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