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김경남, 부상 입은 이수경 걱정 "병원 같이 가자" [시선강탈]
2018. 10.30(화) 08:13
여우각시별 김경남 이수경
여우각시별 김경남 이수경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우각시별' 김경남이 부상 입은 이수경을 시종일관 걱정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에서는 나영주(이수경)가 마약 브로커에게 일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주는 오대기(김경남)와 함께 마약 브로커를 쫓는 과정에서 일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쓰러져 있는 나영주를 발견한 오대기는 마약 브로커를 쫓기보단 "많이 다쳤냐. 어디냐. 다리냐. 어깨는 괜찮냐"라며 나영주의 상태를 심히 걱정했다.

그런 오대기의 모습에 나영주는 "놓치면 어떡하냐. 제가 여자라고 특별히 걱정해 주지 않아 된다"며 버럭 했다.

이후에도 오대기는 "어딜 다친 거냐. 많이 다친 거면 같이 병원 가자"며 나영주를 걱정했지만, 여전히 나영주는 "제 부상은 제가 알아서 한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오대기는 "한 번만 더 내 앞에서 여자가 어떻고, 남자가 어떻고 입 밖으로 꺼내기만 해봐라. 그땐 더 이상 한 팀 못한다"며 목소리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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