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고은, 먼저 떠난 친정 母 향한 그리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18. 10.30(화) 07:12
돟상이몽2 한고은
돟상이몽2 한고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부와 2부 각각 6.9%,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3%보다 각각 0.6%P, 1%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동상이몽2'는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신영수 모친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한고은은 시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도중 먼저 세상을 떠난 친정 어머니를 떠올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엄마 돌아가시고 더이상 날 위해 기도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항상 기도해주신다고 하더라"면서 "엄마 꿈이 칠순 잔치였는데 살아계셨다면 올해가 칠순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신영수는 장모의 칠순잔치를 위해 3년간 부은 적금 통장을 한고은에게 건넸다. 신영수는 장모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이에 대해 "어머니가 작년 5월에 돌아가셨다. 아직 그리움이 아물지 않았는데, 어머니 앞에서만 그나마 편하게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남편이 어머니 앞에서 이야기한 것 같은데, 하필 어머니 생신 때라 죄송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 밖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3.3%의 시청률 기록했다. 또한 MBC 스페셜 '산부인과 1부'는 1.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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