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화관문화훈장, 15년 이상 공적 값어치 (섹션TV) [시선강탈]
2018. 10.29(월) 21:57
방탄소년단 화관문화훈장 섹션TV 연예통신 조정석 양지원 정유미 나영석 PD 김현중 시간이 멈추는 그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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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글로벌이 인정한 케이팝 아이돌이다.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지민 진 정국 뷔)가 국가 문화 훈장을 수여하며 영예를 더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설인아 진행과 박슬기 등 출연 아래 김현중의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복귀, 건강 되찾은 EXID 솔지의 시구,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불륜
설에 따른 양측의 고소장 접수, 지난 24일 대중문화예술시상식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소식이 다뤄졌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정부가 진행한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2018'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이는 문화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상하는 문화 훈장으로 그간 조용필, 한류스타 배용준 등이 이를 수상한 바 있다. 관례상 훈장은 15년 이상 공로를 쌓아야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어마어마한 글로벌 업적이 인정돼 이번 수상이 가능해졌다.

방탄소년단은 활동 팀명이 아닌, 본명으로 국가 훈장을 한 사람씩 수상하게 됐다. 김석진 김태형 전정국 정호석 진지민 등 멤버들의 본명이 불려지며 많은 팬들과 관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이날 뷔는 “아미 분들,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다”라며 팬클럽에게 공을 돌렸다. 슈가는 “국가대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를 지켜본 국내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같은 자리에서 전현무는 “아까 대기실에서 BTS 보고 정신이 혼미했다”라고, 이순재는 “방탄 조끼 안 입어도 되겠어. 너무 자랑스러운 스타”라며 방탄소년단을 향한 축사를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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