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김치만두 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경기도 오산의 한적한 동네에서 매일 정성껏 만두를 쪄내는 경력 38년의 윤칠성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은 갱엿에 재운 사골을 건고추와 고추씨로 끓여내 육수를 만들었다. 이어 무말랭이를 육수에 배도록 끓여낸 후 팬에 볶았다. 그리고 이를 뭉쳐 하룻밤 정도 굳힌 후 김치와 함께 소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사골 육수로 만든 무말랭이 덕에 김치만두에서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기 맛이 날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한 손님은 "이 집 김치만두는 신기하게 김치만두에서 고기 맛이 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기만두는 숙성된 돼지고기를 사용했는데, 작두콩과 흑현미, 구운 홍시 등을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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