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영식, '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 사로잡은 명품 진행
2018. 10.29(월) 14:42
이영식
이영식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코미디언 이영식이 깔끔한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센트럴 파크에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 청소년단체협의회,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악 경연 대회인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와 '청소년 체험문화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의 진행은 이영식이 맡아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선보이며 수백명의 관객들을 압도했다.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에서는 총 15개 팀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청년평가단의 실시간 점수와 심사위원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노래 부문 상인천중학교 윤효성군, 댄스 부문 인명여고 밸리댄스팀 레디액션, 전통 부문 가천미추홀봉사단 사물놀이패 바람개비 등 3개 팀이 공동으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어 걸그룹 바바와 MC넉살&딥플로우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열린 '청소년체험 문화한마당'에서는 세대공감과 세계테마여행존 등 7개의 테마존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세대공감존에서는 달고나 뽑기와 불량 식품 등 학생들과 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문방구'를 비롯해 '7080 교복체험' 프로그램 등이 방문객의 동심을 불러일으켰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말숙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청소년 여러분이 끼와 재능을 펼치며 미래 주역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 진행자였던 이영식은 SBS 공채 8기 코미디언으로 MBC 교양프로그램 '컬투의 베란다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방송MC로 활약하고 있다. 더불어 고려대학교 최고위과정에 진학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타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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