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8년 10월 넷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부터 에이티즈(ATEEZ), 보아(BoA), 샘김(Sam Kim), 몬스타엑스(MONSTA X), 이문세,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골든차일드, 미니 앨범 '위시(WISH)' (발매일 10월 24일)
타이틀 곡 '지니(Genie)'는 시원한 사운드와 함께 골든차일드만의 컬러풀한 에너지가 더해진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팝 곡이다. 상상 속의 마법 같은 너만의 '지니'가 돼 소원을 이루어주고, 언제 어디든 달려가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보컬은 보컬대로 랩은 랩대로 멤버들 음색이 매력적.
김한길 - 진일보한 음악적 감각.
김예나 - 한층 청량감 더해진 보컬 라인이 돋보인다.
오지원 - 시원한 음악이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 에이티즈, 데뷔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 (발매일 10월 24일)
타이틀 곡 '해적왕'은 강한 트랩 사운드와 뱃노래를 연상시키는 듯한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비트와 자극적인 신스 사운드, 웅장한 브라스는 마치 ‘해적왕’의 등장을 나타내는 듯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더블 타이틀 곡 '트레저(Treasure)'는 오리엔탈풍의 리프, 트립합과 트랩 등 다양한 장르들이 하이브리드된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수준급. 모르고 들으면 신인이라 생각 못할 앨범.
김한길 - 완성도 높은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김예나 - 신인답지 않은 실력. 노래 퀄리티.
오지원 - 재치가 돋보이는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
◆ 보아, 정규 앨범 '우먼(WOMAN)' (발매일 10월 24일)
타이틀 곡 '우먼(Woman)'은 보아가 직접 작사한 리드미컬한 팝 댄스 곡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물구나무 퍼포먼스부터 화려한 웨이브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유명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가 안무를 맡아 보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모든 장르의 보아화. 역시 매력적인 보컬.
김한길 - 귀에 감기는 중독성 강한 훅.
김예나 - 존재감부터 남다른 진정한 아티스트.
오지원 - 퀸은 영원하다.
◆ 샘김, 정규 앨범 '선앤문 파트.1(Sun And Moon Part.1)' (발매일10월 23일)
타이틀곡 '메이크업(Make Up)'은 연인 사이의 반복되는 다툼과 화해, 걱정스러운 마음과 서툰 진심의 표현을 다룬 곡이다. 샘김이 작사, 작곡, 편곡으로 모두 참여하고 '뜨거운만두'로 알려진 홍소진과 적재가 함께 작업해 시너지를 높였다. 또한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 꼼꼼한 보컬 디렉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총 3곡 수록.
김지하 - 이 계절에 딱. 감각적인 사운드와 음색.
김한길 - 트렌디한 멜로디.
김예나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크러쉬와의 목소리 조합.
오지원 - 귀에 착 붙는 음색.
◆ 몬스타엑스, 정규 앨범 '알 유 데어?(ARE YOU THERE?)' (발매일 10월 22일)
타이틀곡 '슛 아웃(Shoot Out)'은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색이 짙게 드러나는 곡으로, '빛과 어둠' '선과 악' '삶과 죽음' '그 경계의 모든 것'이라는 이번 앨범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곡이다. 작곡에는 Daniel Kim, STEREO14, Ti가 작사에는 서지음과 멤버 주헌, 아이엠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몬스타엑스다운 곡들.
김한길 - 진하게 느껴지는 남성미.
김예나 - 각 트랙마다 다른 콘셉트 소화력과 표현력의 성장.
오지원 -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 이문세, 정규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 (발매일 10월 22일)
타이틀곡 '희미해서'는 놓아버리지 못해 선명하게 아팠던 기억과 감정들이 시간이 지나 희미해져 아름다운 기억이 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와 현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위에 이문세의 정교한 보컬, 맑고 깨끗한 헤이즈의 목소리가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장르서 활동 중인 후배 가수들과의 조화가 인상적. 이문세표 발라드도 추천.
김한길 -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케 한다.
김예나 - 세월이 흐를수록 더 넓어지는 음악적 포용력.
오지원 - 명불허전의 아티스트. 신구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
◆ 스트레이키즈, 미니 앨범 '아이 엠 유(I am YOU)' (발매일 10월 22일)
타이틀곡 '아이 엠 유'는 스트레이키즈 아홉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힙합 장르로 나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너', 나와 함께 꿈을 이뤄가는 '너', 나에게 의지가 되는 '너' 등 '너'와 함께 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청춘 감성을 담았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잘 빠진 곡들. 성장이 느껴진 앨범.
김한길 - 보이스 자체에서 느껴지는 진한 매력.
김예나 -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중.
오지원 - 조금 더 성숙해진 음악.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