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충재, 바르뎀 분장한 박나래에 "어 대박" [시선강탈]
2018. 10.27(토) 00:23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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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나혼자산다' 김충재가 바르뎀 분장을 한 박나래를 보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김충재가 1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나래는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면 나래 바르뎀 분장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을 통해 박나래는 공약을 실천했다. 박나래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 의상을 사려고 했는데 구할 수가 없었다. 그룹 마마무 화사 회원님이 그냥 가지라고 하더라"면서 "얼마나 섹시하고 좋냐"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너무 재밌고 좋은데 조금 후회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고, 곧이어 김충재가 등장했다. 김충재가 나타나자 박나래는 "일 년 만에 보는 건데 이런 모습이면 많이 놀라실 것 같다"며 황급히 몸을 돌려 얼굴을 가렸다.

이때 김충재가 박나래에게 다가가 얼굴을 내비쳤고, 그는 박나래의 얼굴을 보고는 "어 대박"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기안84는 "다들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박나래는 "충재 씨 잘 지내셨냐. 그때 우리 집에도 오고 그러셨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충재는 "그렇다. 더운 여름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밥을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박나래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충재는 "입술로 눈이 계속 간다"며 바르뎀 분장에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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