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좌초선·불개미 역습, 문가비·돈스파이크·김도연 고투
2018. 10.26(금) 22:47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문가비 이상화 곽윤기 강남 김성수 정세운 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문가비 이상화 곽윤기 강남 김성수 정세운 김병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글의 법칙’ 팀이 좌초선을 발견하는가 하면, 불개미의 역습에 곤란을 겪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김병만, 김성수, 돈 스파이크, 강남, 이상화, 문가비, 곽윤기, 정세운, 붐, NCT 루카스, 위키미키 김도연, 이용대 등의 야생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돈 스파이크, 붐, 김도연, 루카스가 짝을 이뤄 바다 인근을 탐사했다. 루카스는 잠수를 해 직접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관상용 피시가 많아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루카스는 이내 해삼 하나를 발견한 후 ‘아메리칸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루카스는 이 와중에도 울퉁불퉁한 바닥을 걸어다니며 “지압이다. 건강에 좋겠다. 부모님과 같이 오면 좋을 것”이라며 순수한 면모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 스파이크와 붐은 좌초선 하나를 발견했다. 마치 미국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좌초선의 등장에 두 사람은 기뻐했다. 하지만 좌초선 근처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돈 스파이크는 “그래도 이 주변에서 낚시하면 뭘 건질 수 있겠다”라며 낚시꾼의 본능을 표출했다.

이 가운데 김병만, 김성수, 강남, 문가비는 생존지 숲을 탐사하던 중 최악의 복병을 만났다. 호전적 불개미 베짜기 개미가 이들을 향해 다가선 것이었다.

불개미 집은 여러 개였다. 모든 것이 순조롭던 생존터에 불개미가 등장해 김병만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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