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트로트 가수’ 강혜연 음악인생 제2막 어떨까
2018. 10.26(금) 10:53
베스티 강혜연 트로트 가수
베스티 강혜연 트로트 가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베스티 혜연이 ‘강혜연’으로서, 오롯한 트로트 가수로서 가수 인생 제2막을 펼친다.

26일 소속사 스타이엔티 측은 “그룹 베스티 출신 강혜연이 트로트 가수로서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한다. 오는 31일 첫 번째 트로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혜연은 최근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 뮤직 레이블 스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강혜연의 새로운 도전은 트로트다. 그는 어떤 장르의 음악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끼를 바탕으로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강혜연의 경우 베스티 활동 당시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맛깔스러운 트로트 창법까지 장착해 전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트로트 뮤지션으로 완벽 변신할 전망이다.

실제로 강혜연의 트로트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케이블TV Mnet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로트엑스’에 출연해 심사위원 및 시청자들의 호평 릴레이를 이끌어내며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혜연이 ‘트로트엑스’에서 뽐냈던 능수능란한 창법과 깊이 있는 감성을 보고 트로트 가수로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재능을 갖추고 있음을 판단했다”며 “본인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강혜연은 현재 트로트 가수 컴백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31일 그의 첫 번째 트로트 앨범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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