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은수 사망, 비극적 사랑 마침표
2018. 10.26(금) 09:45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은수가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이 됐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에서는 승아(서은수)가 끝내 사고로 숨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승아는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에게 느낀 자유를 놓을 수 없던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결국 무영이 만든 게임 같은 사고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됐다.

하지만 실제 사건의 전말은 은폐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승아의 영정 사진이 현실과 대비되며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후 갑작스러운 승아의 죽음이 도화선 역할을 해 행방이 묘연했던 무영과 진강(정소민)이 다시 만나며 관계의 재정립을 예고했다.

그간 승아는 온실 속 화초 같은 모습과 무영을 만난 후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던지는 양면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전개에 극적 전환점을 제공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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