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손 더 게스트(the guest)'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극본 권소라·연출 김홍선)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4%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3.7%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격과 반전을 거듭한 '손' 박일도 추격전이 펼쳐졌다. 또 한 명의 부마자가 사망했으며, 윤화평(김동욱)은 양신부(안내상)를 잡으려다 쓰러지는 충격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윤화평,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은 끈질긴 고투로 양 신부 코앞에 다가섰지만, 이들의 노력을 비웃듯 치밀하게 설계된 반전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사망한 줄 알았던 김신자가 빙의된 채 살아돌아와 자살했으며, 윤화평이 양신부에 의해 조종된 노규태에 의해 쓰러진 이날의 전개는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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