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테러 위험 놓인 쌍둥이 향해 질주 [TV온에어]
2018. 10.25(목) 23:12
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의 쌍둥이 남매가 위기에 처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19, 20회에서는 킹캐슬 아파트 아이들이 생화학 테러에 당할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본(소지섭)은 죽을 위기에 놓은 진용태(손호준)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유지연(임세미) 오빠 유지섭(윤상현)이 다시 한 번 그를 도와 진용태를 살렸다. 진용태는 자신을 안전하게 도피시켜 준다면 배후에 대해 말하겠다고 했다.

한편 KIS는 봉선미(정시아) 남편의 불륜 의혹을 파헤치다가 생화학 테러를 준비하던 의문의 조직 꼬리를 잡았다. 봉선미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 오해했던 여인은 자신을 헤드헌터로 소개했지만, 사실 봉선미 남편이 테러를 주관하는 핵심 인물이며 여인은 그의 조력자였던 것이다.

같은 시각 유지연을 주축으로 한 NIS 요원들은 진용태의 배후 세력이 준비하던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임을 알았고, 5분 만에 사람을 죽게하는 치사율을 지닌 바이러스인데다가 치료제 또한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유지연과 라도우(성주)는 고애린(정인선)이 가져온 봉선미 남편 통화 도청 파일을 듣고 그가 배후이며 보건복지부 장관이 타깃이라는 사실 또한 알았따.

보건복지부 장관은 킹캐슬 아파트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한 행사에 참석한 상황. 고애린은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생각에 킹스백 매장을 뛰쳐나와 행사장으로 달렸다. 김본 역시 유지연의 연락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차를 몰며 질주했다. 이들이 쌍둥이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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