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지난해 자주포 폭발 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는 이찬호병장이 근황을 전했다.
이찬호병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흉터는 상처를 극복했다는 증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사고 후 온몸에 생긴 화상 흉터로 배우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는 이찬호병장은 최근 화상 환자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은 만큼 '베풀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찬호병장은 지난해 8월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지난 9월 보훈심사위원회를 통해 이찬호 병장에 대한 심사를 거쳐 국가유공자(공상군경)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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