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출신 장민, '단짠오피스'로 연기 도전
2018. 10.25(목) 17:40
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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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이 '단짠오피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될 케이블TV MBC에브리원 금요드라마 '단짠오피스'(극본 장진아·연출 이현주)에는 장민이 등장해 열연을 펼친다.

앞서 장민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편의 호스트로 출연해 출중한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장민은 '단짠오피스'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펼치게 됐다. 그는 극중 얼굴도 성격도 훈훈한 사내 스페인어 수업 강사로 여직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스페인 어머니를 둔 장민은 촬영 당시 자신의 모국어이기도 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선보여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흔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에서 이지용(송원석) 대리는 장민과 도은수(이청아) 과장의 다정해 보이는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하며 로맨스의 진전을 예고한다. 반면 장민은 도은수에게 반해 그에게 데이트 신청까지 해 '단짠오피스'의 핑크빛 기류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다. 직장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인간 관계, 미묘한 감정 등을 실존하는 맛집의 음식을 통해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색다른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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