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바이브 윤민수 "레드벨벳 예리, 류재현 사촌동생"
2018. 10.25(목)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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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멤버 류재현의 사촌동생이 레드벨벳 예리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위키미키와 바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윤민수는 "예리가 재현이의 사촌 동생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류재현은 "원래 예리 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이미 SM엔터테인먼트에 있었다. 우리가 물론 같은 가수이긴 하지만 무대에서 만날 일이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깜짝 놀라 "어떻게 아는 동생인 거냐. 이웃사촌 아니냐"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류재현은 "엄마 동생의 딸이다. 사촌 동생이다"고 재차 설명했다.

이어 윤민수는 예리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녹화장에서 레드벨벳을 만났다. 그래서 류재현 씨에게 '레드벨벳한테 우리 앨범을 들고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자'고 부탁했다. 그렇게 사진을 올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댓글이 늘어났다. 사촌동생 덕 좀 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류재현은 예리를 향해 "고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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