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주간아이돌’ NCT 127(엔씨티 127)이 ‘어깨 깡패’ 서열을 공식 인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은 MC 김신영, 이상민, 유세윤 진행 아래 보이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출연해 ‘레귤러(Regular)’ 무대는 물론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윈윈은 유연성에 관한 멤버들 중 최고라며, 묘기에 가까운 몸짓과 제스처들을 대거 공개했다. 그는 어깨를 뒤로 뒤집어 한 바퀴 도는 등, 마치 발레리노 같은 아름다운 몸선을 과시했다.
내친 김에 이들의 어깨 너비 역시 기습 공개됐다. 이상민은 줄자를 들고 멤버들의 어깨 너비를 직접 쟀다. 그 결과 해찬 50cm, 쟈니 54cm, 유타 53cm, 재현 56cm, 정우 56cm, 도영 57cm, 태일 56cm, 마크 53cm, 태용 58.5cm, 윈윈 55c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주간아이돌’에서 NCT 127의 공식 어깨 깡패는 태용으로 기록됐다. 태용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남성미를 ‘뿜뿜’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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