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윤종신 좋아해 데모곡 보냈으나 거절당해" (오후의 발견)
2018. 10.24(수) 17:14
임형준
임형준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오후의 발견' 배우 임형준이 가수 윤종신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는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후의 발견'에서 윤종신의 '애니(Annie)'를 신청곡으로 선정한 임형준은 "윤종신 씨를 굉장히 좋아한다. 예전에 꿈이 작곡가였던 적이 있다. 그래서 윤종신 씨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 데모곡을 많이 보냈으나 거절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중에는 친해졌다"며 웃었고, 이지혜는 "나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 들어갔다. 노래를 하면서 연기도 할 수 있어서 로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형준은 "윤종신 씨 음악을 좋아한다. 이렇게 또 어필을 한다"면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냐. 지금 회사 없이 혼자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임형준에게 더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임형준은 "그 분이 연락을 할 때까지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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