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이럿츠, 가상 공간 테마로한 EP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
2018. 10.24(수) 15:44
루나파이럿츠
루나파이럿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EDM 밴드 루나파이럿츠가 EP앨범 'EPISODE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루나파이럿츠는 오는 28일 홍대 더 스텀프에서 EP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발매한 EP앨범 'EPISODE1'은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Virtual Space(가상 공간)' 테마를 주제로 현실과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루나 해적단 특유의 희망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다양한 음악적 감성들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Running The Day'는 Progressive House 장르 곡으로 흡입력 있는 도입부와 청량감 가득한 드랍 구성이 돋보이는 노래다. 이는 우리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루나파이럿츠는 자우림 드러머로 활동했던 구태훈을 주축으로 DJ 매드퀸, 일렉트로닉 기타리스트 드래곤과 함께 2018년 6월 싱글 'Shine'을 발표하며 데뷔한 국내 최초 EDM 밴드다.

데뷔와 동시에 '2018 UMF'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초대돼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 EDM씬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8월 소녀시대 윤아를 모델로 한 화장품 브랜드의 VR 뮤직비디오 'This is Love'의 곡을 직접만들며 이슈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 곡에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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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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