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빠숑·이나금 언급 시청률 상승, 동시간대 1위는 '불타는 청춘'
2018. 10.24(수)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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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PD수첩'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시청률 기준 1, 2부 각각 6.3%,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6%, 6.8%보다 각각 0.3%P 하락하거나 동일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혜림과 김완선의 청춘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혜림은 "김완선과 최근 많이 못 봐서 그렇지 한 때는 친자매 같았다"면서 "그때는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았는지 모르겠다"며 김완선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데뷔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혜림은 "조용필 덕분에 데뷔했다. 조용필이 어머니 팬이라 집에 자주 놀러왔는데 나를 가수로 키우고 싶다고 하더라. 어머니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지난 방송보다 1.3%P 상승한 4.7%를 기록했다. 이날 'PD수첩'에는 부동산 업계 스타강사로 알려진 빠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책을 언급하며 "이 책이 나온 다음에 봉선동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그래도 봉선동이 제일 낫다 수요가 빠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빠숑과 함께 이나금도 언급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1.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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