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흥부자’다운 면모로 ‘1대100’ 스튜디오를 화끈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모모랜드 주이,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주이는 “100인 분들이 뒤에 계신 줄 알았는데..(앞에 계신다)”라며 “살짝 (기가) 눌렸다”라고 말했다.
주이는 “스무 살까지 눈치로만 살아온 인생이라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넉살을 떨었다.
타고난 천생 연예인이었다. ‘흥부자’에 ‘비글미’ 넘치는 주이는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특별한 공약을 준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는 퀴즈에 앞서 “‘뿜뿜’하는 춤을 1라운드씩 올라갈 때마다 보여 드리겠다”는 약속을 해 100인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주이는 ‘뿜뿜’을 처음 들은 멤버들의 반응은 다소 좋지 않았다며, ‘뿜뿜’의 첫 멜로디를 살짝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조충현은 “도대체 이런 흥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고 물었고, 주이는 “정수리?”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는 최근 신곡 ‘뿜뿜’으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 5000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