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박준형♥김지혜, 부부싸움 후 냉랭한 분위기
2018. 10.23(화) 18:01
외식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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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외식하는 날'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가 부부싸움의 여파로 방송에서도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23일 방송되는 케이블TV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딸들과 함께 외식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혜는 부부싸움 후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도 기분을 띄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박준형은 화가 나 있는 상태를 감추지 못하고 언짢아했다. 이들은 녹화 전날 부부싸움을 했고, 녹화 때까지 감정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다.

이후 서점에서 책을 사자는 김지혜에게 박준형은 "책을 왜 또 사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김지혜는 "당신 담배 피우는 것보다 낫다"고 받아쳐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표정 관리가 안 되는 두 사람의 모습에 VCR을 지켜보던 MC들은 "이건 정말 '리얼'이다"며 불편해했다. 그러나 이내 박준형과 김지혜는 외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앙금을 풀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외식하는 날'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 외에도 가수 데프콘이 새롭게 합류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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