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고백,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18. 10.23(화) 07:15
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부와 2부 모두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1%, 5.8%보다 각각 0.2%P, 0.3%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동상이몽2'는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안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교진은 황반변성이라고 밝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의중심부인 황반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인교진은 "정기적으로 한 번씩은 체크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때가 돼서 체크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후 인교진은 각종 검진과 정밀검사를 받았다. 인교진의 왼쪽 눈에는 흉터가 있었고, 이는 눈에 생긴 황반변성을 치료하다가 생긴 흉터였다.

또한 인교진은 갑작스레 찾아온 황반변성으로 인해 마음고생했던 과거를 회상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샀다.

검사 결과, 인교진은 황반병성이 재발하지 않고 상태가 양호해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의사는 첫 치료 후 3년 동안 잘 유지된 운 좋은 케이스라고 했다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 밖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4.4%의 시청률 기록했다. 또한 MBC 스페셜 '생존체력 약골 40대 저질 체력 탈출기'는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