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우각시별'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13, 14회는 한화와 넥센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생중계로 결방됐다.
당초 '여우 각시별'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중계로 10분 지연된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SBS 측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방송 말미 '8시 뉴스'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 방송된다는 자막을 내보냈다.
'여우각시별'은 공항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1년차 열정 사원 한여름(채수빈)이 T2(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근무지를 옮긴 후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으로 설렘주의보를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역대급 스케일의 '비행기 사고'와 사무실 내 '문신 조폭 난동'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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