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정혜인과 결혼한 강은탁, 이영아 밀어냈다 [TV온에어]
2018. 10.22(월) 20:18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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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강은탁이 오로지 홍수아를 위한 복수를 위해, 이영아를 잔인하게 밀어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57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복잡다단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가영은 자신의 남편이었던 정한이 에밀리와 결혼해 나타난 상황 앞에서 망연자실했다. 에밀리는 가영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한가영 씨? 자기의 전 와이프?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정한 역시 가영에게서 뒤돌아섰고, 가영은 그런 두 사람으 모습 앞에서 좌절감을 느낀 나머지 일 미팅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에밀리와 정한은 가영을 향한 복수를 위해 전략적으로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상황을 모르는 가영은 윤정한과 독대를 요청했다.

가영은 정한에게 “시민권 때문에 위장 결혼이라도 한 거냐. 어떻게 그래?”라며 울먹거렸다. 가영은 “그래, 우리 겨우 3개월 살고 이혼했다. 헤어진지 6년이다. 그래도 우리 서로 싫어서 헤어진 건 아니었잖아. 당신은 아냐?”라고 반문했다.

정한은 “내가 왜 너랑 이혼했는지 몰라? 돌아오지 않으려고. 나 방해하지 말아줘”라며 자신의 복수를 위해 꿈쩍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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