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홍현희♥제이쓴 결혼, 나를 제대로 뽑아 먹었다" (두데)
2018. 10.22(월) 15:22
김영희, 홍현희 제이쓴 부부
김영희, 홍현희 제이쓴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두데'에서 코미디언 김영희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결혼식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김영희와 그의 모친 권인숙이 출연했다.

앞서 21일 절친 김영희의 소개로 만나게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두데' DJ 지석진은 김영희에게 "두 사람 결혼식은 잘 끝났나. 신혼여행은 갔느냐"고 물었다.

김영희는 "공연을 하고 있어서 신혼여행은 못 갔다. 내년 2월 첫째 주에 끝나는데, 그게 다 끝나면 길게 가고 싶다고 그러더라"며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내가 주선자이기도 했고 결혼식 사회자이기도 했다. 아무래도 나를 제대로 뽑아먹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현희에게 결혼식 당일에 문자가 왔더라. '네 덕에 너무 고맙다. 앞으로 살면서 잘 챙기겠다'고 하더라. 그걸 기대하고 있다"고 농담해 홍현희와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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