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우지원 "대학교 농구팀 시절 서장훈과 일주일 칩거"
2018. 10.22(월) 14:04
비디오스타 우지원
비디오스타 우지원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이 대학교 농구팀 시절 서장훈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우지원을 비롯해 안무가 제이블랙, 가수 숀, 그룹 JBJ95 김상균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우지원은 "대학교 2학년 때 고된 훈련에 지쳤었다"며 "당시 1학년이던 후배 서장훈과 함께 일주일 동안 훈련에 무단결석 후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칩거하는 동안 기사가 많이 났는데 내가 농구를 그만두고 모델 생활을 한다는 내용이더라"며 황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그럼 서장훈은 기사가 어떻게 났냐"고 물었고, 우지원은 "장훈이는 농사를 짓는다더라. 농사꾼이 웬 말이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우지원은 연고전 당시 승부욕 때문에 편식까지 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당시 라이벌이던 대학교의 상징색인 빨간색 음식은 먹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우지원은 "빨간색 옷도 입지 않았고, 길거리를 지나다 빨간색이 시야에 들어오면 시선을 피하기까지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너무 예민했던 것 같은데 그 덕분인지 우리 팀이 많이 이겼다"며 여전한 승부욕을 내보였다는 후문이다. 23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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