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노래강사 송광호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송광호 노미경 조영춘 임성근 김창기 박희란 등 스타강사 베테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송광호 노미경 조영춘 임성근 김창기 박희란 등은 '스타강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송광호는 '쓸개 빠진 놈'이라는 키워드를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송광호는 "어느 날 배가 콕콕 쑤셔서 병원에 갔더니 쓸개에 염증이 생기고 돌이 있다로 하더라"면서 "그래서 하루 아침에 쓸개 없는 사람이 됐다"고 했다.
이어 송광호는 "쓸개가 없지만, 노래 교실 회원 분들이 저를 위해 많은 것들을 가져다 주셨다"면서 "노래 교실 회원의 손자가 저에게 편지를 써주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광호는 "건강은 지금 완전히 회복됐다"면서 "오히려 다이어트 하려고 일주일동안 굶어도 살이 안 빠졌는데, 쓸개를 뺀 뒤로 소식을 하다 보니 살이 많이 빠졌다"고 했다.
송광호는 "저의 경우 춤을 추면서 노래하는 걸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했다. 이어 송광호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에 대해 "아무래도 주부분들과 함께 하다 보니 화려한 옷을 입게 됐다"고 했다.
인기를 끄는 비결로 송광호는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열심히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회원 분들이 공감을 해주시고 좋아해주는 것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