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타작마당 모습 보니 '잡고 뺨 때려' (그것이 알고싶다)
2018. 10.21(일) 00:29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싶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싶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의 충격적인 타작마당 실체가 드러났다.

20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아들은 왜 돌아오지 않나?'라는 주제로 은혜로교회와 신옥주 목사의 만행을 파헤쳤다.

전 은혜로교회 신도는 "한 친구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면 안 되겠다고 싶어서 신옥주한테 얘기했는데, 예배 중간 쉬는 시간에 저를 불러서 목양실로 끌고 가서 강제삭발을 했다. 이후 신옥주한테 무릎을 꿇리고 뺨을 맞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머리가 좋고 영어를 잘하거나 일꾼일 것 같은 사람들은 서로 만나게 허락을 해준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교제든 뭐든허락을 받는 거다"면서 "한번 찍히면 그 꼬리표가 계속 죄인 꼬리표 따라가듯이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고자질 당하고, 타작이 대상이 되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옥주가 '짐승은 사람 새끼가 아니라'고, '반 죽여야겠다'고 했다. 나가자마자 제 머리채를 뒤로 잡고 목을 뒤로 꺾어서 그 자리에서 얼굴을 정면으로 가격했다. 양쪽에서 코피가 터지고 피가 넘어가면서 컥 하면서 핏물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옥주가 저한테 '너 한국 갈래? 안 갈래?'라고 묻더라. '갈 겁니다' 그랬더니 난리가 났다. 남자 4명이 팔다리를 잡고 바닥에 피가 막 묻더라. '살려달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해서 '죽는구나 싶었다. 저는 신옥주 타작마당의 단골 메뉴였다"며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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