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해숙 영혼 가진 김희선, 원수 정원중 죽였다 '김영광에 발각?' [TV온에어]
2018. 10.20(토) 22:18
나인룸 김희선
나인룸 김희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인룸' 김해숙 영혼을 가진 김희선이 원수 정원중 죽였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연출 지영수)에서는 장화사(김희선)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마현철(정원중)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화사는 마현철과 술자리 도중, 마현철이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술기운에 감정을 통제하는데 실패한 장화사는 결국 살인을 저질렀다.

이후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장화사는 마현철 주치의인 기유진(김영광)이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났다. 그제야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현실에 당황해했다.

기유진은 뒤늦게 오봉삼(오대환)의 도움으로 방 안으로 들어왔고, 마현철을 발견하고는 크게 놀랐다. 그는 급히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마현철은 이미 숨을 거둔 후였다.

그 사이 장화사는 베란다에 몸을 숨겼고, 기유진이 기척을 느끼며 다가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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