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생일을 맞아 기부 선행에 동참했다.
19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지가 난치병 환아 지원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수지는 25번째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이 같은 선행을 이어왔다. 지금껏 다양한 기관을 통해 기부금을 쾌척해 온 그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수지는 지난 해에도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에 기부금을 낸 바, 체계적인 선행의 꾸준함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수지는 이 같은 기부 활동으로 인해 2015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014년 장기, 조직기증 희망등록도 했다. 특히 백혈병과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아 지원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로 브라운관 복귀를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