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민우혁과 신경전…고추 먹고 응급실 行 [TV온에어]
2018. 10.19(금) 23:40
제3의 매력
제3의 매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이 민우혁의 고백 이후 급격히 멀어졌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연출 표민수) 7회에서는 온준영(서강준)이 최호철(민우혁)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재(이솜) 백주란(이윤지)는 미용실에 쳐들어온 진상 손님 때문에 고전했다. 폭력배인 손님과 그의 일행들은 직원이 자신의 옷을 더럽혔다며 분노했고, 직원에게 손찌검을 하고 집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에 출동한 온준영이 가게 앞에서 최호철과 마주쳤다. 급박한 상황에 가게 안으로 뛰어 든 두 사람은 차례로 진상 손님을 제압했다. 온준영은 수갑을 꺼내 손님을 결박했다.

이후 백주란은 감사의 표시를 하기 위해 온준영 최호철을 데리고 이영재와 함께 고깃집을 찾았다. 이영재와 백주란이 남자들의 미묘한 신경전을 눈치채고 잠시 자리를 피한 사이, 온준영 최호철은 계속 맥주를 마시며 주량 대결을 펼쳤다.

이어 이영재가 자리로 돌아왔고, 온준영은 이영재와 화해하지 못해 어색한 상황에서 최호철을 질투했다. 최호철이 한참 고추 예찬을 펼치자 약이 오른 온준영은 저도 모르게 청양고추를 빼앗아 먹었고,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 기절했다.

결국 응급실까지 실려간 온준영은 최호철 앞에서 한껏 체면을 구겼지만, 이영재의 걱정을 사며 관계 회복의 물꼬를 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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