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김보민 아나운서 "입덧 완화 방법? 절대 없다"
2018. 10.18(목) 10:02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입덧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슈톡톡' 코너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출연진은 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이웃의 입덧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주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조수빈 아나운서는 "저는 임신했을 때 밥 했을 때 나는 냄새 때문에 입덧을 했다"고 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제 친구도 평소 냄새에 둔한 스타일이었는데, 임신한 뒤 갑자기 길을 걷다가 입덧을 하더라. 100m 앞에 있는 사람의 한방 샴푸 때문에 그런 거더라"고 했다.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는 "저희 새 언니는 음식 냄새뿐만 아니라 섬유 유연제 냄새에도 입덧을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재성 아나운서는 출연진에게 "입덧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단호하게 "없다. 절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만약 제가 입덧이 심했으면, 식사 시간만 되면 저희 집 창문을 모두 닫았을 것이다"라면서 "이웃 집에 입덧이 심하니 양해해달라고 한 뒤 마치 배려를 권리인양 하는 태도는 좀 아닌 것 같다"고 해당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식사 시간을 알려주고 임산부를 피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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