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의 설렘 가득한 고백 현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가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필모는 이른 아침부터 목욕을 하고 꽃단장을 한 후 서수연과의 데이트를 위해 그의 집 근처로 향했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만 봐도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서울대공원으로 데이트를 나섰다. 대공원에 처음 가본다는 서수연에게 이필모는 "동물도 보고, 우리도 많이 보자"면서 행복한 기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대공원에 도착하자 이필모는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와 서수연을 감동케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도시락을 싸봤다는 이필모는 아침 일찍부터 서수연을 위해 직접 재료를 다듬으며 계란말이 김밥을 만들었다. 또한 후식으로 과일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변화한 이필모의 모습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필모는 이날 서수연에게 김종민의 '오늘부터 1일' 고백 못지않은 '119 고백'을 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지그시 바라보며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다. 때론 경찰이 되어, 보안관이 되어, 남자친구가 되어, 언제든 119라고 생각하시고 불러주시라.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진심 어린 고백을 쏟아냈다. 이에 서수연은 "천군만마"라고 대답해 과연 두 사람이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이번 데이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진실된 고백을 전한 이필모의 모습이 현장을 설레게 만들었다"며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이필모와 서수연의 핑크빛 앞날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8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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