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김제동에 스타일리스 제안 "감각은 타고난 것 아니다" (굿모닝FM)
2018. 10.17(수) 09:41
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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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김제동에게 조언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신우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우식은 남편의 패션 스타일링 때문에 고민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받았다. 이에 신우식은 "옷 하나를 고를 때에도 사이즈에 맞게 입는게 아니라 카라의 위치에 따라서 목 길이가 달라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잘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제동은 신우식에게 "저는 누구의 옷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깃이 올라가 있으면 내려준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우식은 "스타일리스트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면서 "좋은 직업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김제동은 신우식의 제안에 "스타일리스트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제가 감각이 없다"고 머쓱해했다.

이에 신우식은 "감각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프로가 될 수 있다"고 김제동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우식 인스타그램,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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