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박현빈, 대한민국 행사의 ‘국민 오빠’ [TV온에어]
2018. 10.16(화) 21:16
1대100 박현빈 별 하하 가수 조충현 아나운서
1대100 박현빈 별 하하 가수 조충현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현빈이 전국 각지 행사의 ‘국민 오빠’ 본능을 과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가수 별, 박현빈이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현빈은 “저는 그냥 ‘오빠’라고 하면 다들 화답해주신다”라며 “제 노래 중에도 ‘오빠만 믿어’라는 게 있기도 하다”라며 자신을 자칭 ‘국민 오빠’로 표현했다.

퀴즈 참가자인 가수 성국 역시 “현빈 씨가 (현장에서) ‘오빠’ 이러면 다들 좋아하신다”라며 현빈의 행사 본능을 증언했다.

이어 성국은 “현빈 씨가 왜 인기가 많은가 생각해봤는데 목소리를 미는 게 아니라 당기더라. ‘오빠 한 번 믿어봐~ 평생토록 내가’”라며 박현빈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박현빈은 스튜디오에서 행사에서 부르는 노래를 한 소절 뽑으며, 연예인 끼를 과시했다. 박현빈 특유의 분위기 메이커 기질에 100인의 퀴즈 도전자 역시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현빈은 전국 각지 행사를 돌아다니며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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