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로메테우스 편성 불발, 하지원 하차 전 이미 결정" [공식입장]
2018. 10.16(화) 18:06
프로메테우스, 하지원 하차 이어 MBC 편성 불발
프로메테우스, 하지원 하차 이어 MBC 편성 불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메테우스'가 배우 하지원의 하차에 이어 MBC 편성이 불발됐다. MBC 측은 하지원의 하차와 편성 불발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16일 M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프로메테우스'의 내년 편성을 놓고 논의 중이었지만 최근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프로메테우스'는 해외 로케 촬영을 앞두고 여주인공 하지원이 갑작스레 하차한 바 있다. MBC 측은 "이번 편성 불발은 하지원의 하차와 관계 없으며, 하차가 결정나기 전 이미 편성이 불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메테우스'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자신들의 이익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다국적 비밀조직 ‘판도라’가 비핵화 협상을 방해하기 위한 테러작전을 시행하는 가운데 이에 맞서 평화와 희망을 지키기 위해 남북한의 첩보원으로 결성된 '프로메테우스'들의 이야기다. 하지원 진구 박기웅 이기홍 등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지만 하지원이 하차하면서 로케 촬영을 미룬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