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 대 100'에 출연한 가수 별이 소지섭에게 공개 사과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서는 별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MC는 "얼마 전에 별씨가 (하하씨를) '내겐 소지섭보다 더 멋진 그대'라고 SNS에 올리셨던데, 아직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다"고 별에게 말했다.
이에 별은 "제 남편이 지금 음반 활동 중이라 레게 머리를 하고 있다. 헤어밴드를 하고 집 안을 돌아다니는 그의 모습이 재밌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의 소지섭씨 모습이 생각나더라. SNS에 (그 멘트와 함께) 올렸더니, 댓글에 '소지섭씨에게 사과하라'는 댓글이 달렸다"며 당시 누리꾼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별은 "소지섭씨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소지섭씨 보다 멋진 걸로 치죠"라며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100인을 폭소케 했다. 16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