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줄리엔강·윤형빈 도발한 이유? "강한 상대 필요해"
2018. 10.16(화) 07:17
이대원 줄리엔강
이대원 줄리엔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이돌 출신 파이터 이대원이 줄리엔강을 도발했다.

이대원은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7' 페더급 입식 격투기 이재혁과의 대결에 임했다.

이대원은 이날 경기 시작 40초 만에 이재혁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대원은 날카로운 펀치와 강력한 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대원은 경기 직후 "더 강한 상대가 필요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대원은 "윤형빈이나 줄리엔강과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대원은 3인조 그룹 베네핏 출신으로, 현재 엔젤스파이팅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2016년 MKF 인피니트 챌린지에서 데뷔한 이대원은 현재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엔젤스파이팅 05에서 이대원은 일본 개그맨 파이터 후쿠야 겐지를 상대로 하이킥을 날려 승리를 거두고 연예인 챔피언 자리에 올라 화제가 됐다.

이대원이 도전장을 내민 줄리엔강은 데니스강의 동생이자 191cm의 탄탄한 체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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