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홍콩 톱스타 주윤발이 자신의 전 재산 8천100억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3살의 주윤발이 최근 한 홍콩 영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재산을 모두 사회에 기부하겠다며 밝혔다. 액수는 우리돈 8천100억원.
이는 세상을 떠난 뒤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겠다던 자신의 약속을 재차 강조한 것.
주윤발은 전 재산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그 돈은 내 것이 아니고,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윤발은 그동안 영화와 TV 등을 종횡무진하며 큰 돈을 벌어 들였지만 한달 용돈으로 평소 12만원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소에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검소함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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