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홍윤화 "김민기, 나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하더라" 감동
2018. 10.15(월) 23:22
동상이몽2 홍윤화 김민기
동상이몽2 홍윤화 김민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홍윤화가 남자친구 김민기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28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고 왔는데, 오히려 드레스가 헐렁해 줄여야 한다고.

홍윤화는 11월 17일 남자친구인 김민기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

홍윤화는 "기대된다"며 "얼른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 햇살 들어오는 곳에서 같이 밥도 먹고"라며 신혼 생각에 연신 즐거워했다.

홍윤화의 신혼집은 먹거리천국인 망원동. 홍윤화는 "유명한 고추장 불고기 기사식당이 있는데, 바로 뒷골목이다. 24시간 먹세권이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기와 싸운 적은 없느냐라는 질문에는 "싸우는 게 없다. 오빠가 제가 하고 싶은 건 100% 다 하라고 한다. 나중엔 왜 이리 무심하지 싶더라"라고 의문을 품었다.

이어 홍윤화는 "오빠는 '꿈꾸는 결혼식이 없느냐'라고 물었더니 '나는 너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 홍윤화의 김민기 자랑에 김구라는 "민기가 너무 착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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