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설인아가 한수정의 계략에 이용당하는 것일까.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107회에서는 강하늬(설인아) 황지은(하승리) 이한결(진주형) 박도경(이창욱)의 청춘 일상과 주변 가족 임은애(윤복인) 강사랑(유현주) 문여사(남능미) 윤진희(심혜진) 윤선희(지수원) 황동석(김명수) 박진국(최재성) 등의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윤진희의 딸 수정인 척 했던 유라(한수정)가 진희의 부티끄에서 일하게 됐다. 유라는 의도적으로 강하늬를 이용할 전략을 세웠다.
유라는 하늬 앞에서 온갖 불우한 척을 하며, 하늬의 동정심을 유발하기 시작했다. 유라의 검은 속내를 전혀 모르는 하늬는 길거리에서 목 놓아 오열하는 유라에게 돈을 쥐어주며 그를 도왔다.
마음 착한 하늬는 급기야 엄마 임은애와 강사랑에게 사정이 딱한 친구가 있다며, 유라와 당분간 자신의 방에서 함께 생활하겠다고 선언했다.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 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